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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 안전가옥 오리지널 47
전효원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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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서평단

베트남에서 온 이주민 부응옥란이 서울 마장동에서 일어난 이주민 관련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연대와 우정. 부응옥란과 함께 마장동 속으로 들어가며 함께 울고 웃었다. 이주민, 이주 노동자를 향한 편견을 담담하게 풀어낸 모습이 마음에 더 와닿았다. 

"영화 탓이 크죠. 그거 있잖아요. '내 누군지 아니?' 게다가 그 사건 때문에 이미지가 더 굳어졌고요." - 136p

이 문장을 읽으면서 무언가에 탁 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미디어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혐오가 더 심해졌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마지막에 작가의 말에서 혐오를 말하는 부분에 더 공감하고 나부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준 전효원 작가님과 안전가옥에게 무한한 감사를!

부응옥란의 추리물 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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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크레마A (화이트) + 젤리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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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를 고민하고 있던 찰나, 알라딘에서 이북리더기가 출시된다는 말에 이것이야말로 운명이다, 출시되자마자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바로 구매했다.
배송은 다음날 바로 와서 역시 알라딘..!!
기본으로 제공되는 바탕화면도 한 두개가 아니라 4~5개 정도 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 아주 좋았다.



이북리더기의 단점인 잔상이 남는다는 점,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기에 대단히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타모델보다는 반응속도도 빠르고 잔상도 덜 남는 느낌이다!
기본 어플 외의 도서관 어플을 설치할 때도 빠른 속도로 설치가 되었다.

정말 가볍고 사이즈도 작아 여행할 때나 밖에서 책을 읽고 싶지만 가방이 작을 때 아주 편리하게 소지할 수 있어 책을 꼭 가지고 나가야만 심신 안정이 되는 나에게 너무나도 완벽한 제품이다.


확실히 핸드폰으로 이북을 볼 때보다 훨씬 더 집중이 잘되고, 장시간 보고 있어도 눈이 편안하다.
이북도 책은 책이라고... 자기 직전에 주로 보는데 잠이 쏟아진다ㅋㅋㅋ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매일 매일 바꾸고 싶을 정도다




이렇게 완벽하고 최근한 소비 중 가장 만족스러운 이북리더기에게도 단점은 있었으니...
와이파이 잡는 신호가 약하고, 충전 단자가 약간 삐뚤하니 움직이고, 애플제품이 생각나는 중앙의 동그라미는 물리키가 아닌 터치였다는 것...!!ㅜㅜ
하지만 와이파이 바로 옆에서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고, 충전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으며(오히려 충전이 엄청 빠르게 잘됨), 터치키는 생각보다 사용하지 않고 미관상으로 나쁘지 않아 괜찮다!

몇 년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처음 구매한 이북리더기!
정말 너무 잘 샀고, 가장 만족스러운 소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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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방 - 유품정리인이 미니어처로 전하는 삶의 마지막 이야기들
고지마 미유 지음, 정문주 옮김, 가토 하지메 사진 / 더숲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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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방> 읽는 동안 미니어처를 보면서 제목하고 정말 잘 매치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의 흔적만이 남은 방이나 반려동물이 남은 방 모두 시간이 멈춰버린 느낌이 들었다.

다소 충격적인 모습의 미니어처였지만 이것만큼 고독사가 현실적으로 다가온 것은 처음이다. 늘 뉴스로만 접하던 소식을 조금은 더 사실적으로 들여다본 느낌이라 책을 덮었을 때까지도 그 충격은 벗어날 수가 없었다. 고독사 현장의 마지막 흔적은 대체로 출입구를 향한다는 문장을 읽고는 눈물을 한참 쏟았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던 것일까.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이웃과 수시로 교류하며 어느날 이웃에게 이상한 점은 없었는지, 이웃의 집에 수상한 소리는 들리지 않았는지 무관심하지만 않는다면 고독사 현장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지마 미유 작가의 미니어처 작품은 계속해서 보고 싶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접하여 고독사에 대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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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1918 - 역사상 최악의 의학적 홀로코스트, 스페인 독감의 목격자들
캐서린 아놀드 지음, 서경의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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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팬데믹 상황을 어떤 식으로 이겨냈는지, 스페인 독감을 어떻게 끝낼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어떻게 적용하여 이겨내야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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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 10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탐구 3
율리아네 프리세 지음, 우다민 그림, 전은경 옮김, 김미향 해제 / 비룡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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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입문 도서로 추천한다.

마치 교과서 같은 느낌이 든다.

 

어려운 말로 복잡하게 쓰여 있는 것도 아니라

읽는데 정말 큰 지장이 없었다.

어렵다고만 생각한 페미니즘이 이렇게 쉽게 다가오기도 하는 구나 생각했다.

 

페미니즘의 역사부터 키워드, 오해와 진실이 적혀 있다.

모든 내용은 정말 너무 깔끔하게 잘 적혀 있고 평소 생각하거나 의문이 들었던 것을 좀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늘 깨어있으려 노력하지만 어렵게만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내 안에 나름의 기준? 잣대를 만들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 를 읽고 페미니즘에 조금 더 다가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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