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혜화동 한옥에서 세계 여행한다 -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안방에서 즐기는 세계 여행 스토리
김영연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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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게스트하우스가 주는 한국인의 정.
이 게스트하우스는 일명 '유진하우스'로 불린다.

읽는 동안 나는 유진하우스 한 켠에 머무르는 느낌을 받았다.
다양한 에피소드는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책을 덮을 때쯤엔 왜 외국인들이 유진하우스를 사랑하는지 알겠더라. 대표님이자 유진이 엄마인 주인장의 정 때문이 아닐까.
그 분은 단순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여행객 관계로만 보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한 에피소드에서 자신을 '한국 엄마'라고 부르는 외국인을 소개했는데 그 외국인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책을 읽기 전만 해도 단순하게 세계 이야기를 듣는 줄만 알았는데 정말 그 이상이였고 한국의 전통 문화(한복,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등)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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