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심용희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반려동물의 보호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별을 겪은, 준비하는, 이별이 생각드는 보호자에게 조언을 해준다. 무작정하는 위로가 아니다.
심용희 작가님이자 수의사 선생님이 하는 조언이라 그런지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랄까?

나도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적이 있고 지금은 13년을 같이 보낸 강아지가 있다. (내 눈엔 언제나 강아지니 강아지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말이 많았고, 옛날의 미숙했던 이별을 차곡하게 정리한 기분이었다.
못해준 것만을 기억하지 않겠다.
우리 함께 사랑한 시간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별의 순간, 더 해줄걸... 이 아닌!
정말 많이 사랑했어,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이라고 인사할 수 있게 힘을 키워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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