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지음, 하소연 옮김 / 자화상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단점 : 번역한 말투가 어색하고, 오타가 간혹 있다.
장점 :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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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지음, 장소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잘 된 번역은 아닌 것 같다. 지금도 읽는 중이지만 전개가 조금 산만한 느낌이 든다. 가볍게 읽기는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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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무민 북마크 - 파랑

평점 :
절판


귀엽네요. 개봉하고 바로 후기 남깁니다.
컬러도 깔끔하고 상태좋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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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운 겨울도 지나고, 공기에서도 봄기운이 만연하다. 신영복 작가님의 상황도 추운 겨울같이 암담하고 어두웠지만, 그 글 속에선 따스한 봄같은 인간애가 느껴진다. 이 글을 본 사람든 모두 마음에 따스한 인간애의 불빛이 켜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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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일소흔경성 - 이렇게 달콤한 널 이제야 만나다니!
구만 지음, 이현아 옮김 / 달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이모티콘이 아쉽다.
왜 이모티콘을 남겼을까.
뺐어도 문장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을텐데.
오히려 작품의 격이 떨어진 느낌.
그리고 책 띠지에 씌인 문구.
너를 이렇게 사랑할 줄 알았다면. 첫눈에 반했을거야.
뭔가 어색한 문장이라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생각 또 생각.
드라마를 보고나서 이해했다. 내 식대로 해석하면
'너를 이렇게 사랑하게 되다니, (그 때)첫눈에 반했던 건가봐'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싶다.
그게 더 로맨틱하기도하고.
좋은 작품인데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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