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추운 겨울도 지나고, 공기에서도 봄기운이 만연하다. 신영복 작가님의 상황도 추운 겨울같이 암담하고 어두웠지만, 그 글 속에선 따스한 봄같은 인간애가 느껴진다. 이 글을 본 사람든 모두 마음에 따스한 인간애의 불빛이 켜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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