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본편은 이혼 후 다시 만나게 되는 재회물이지만
남주와 여주 서로에게 절절한게 보였던 내용이라면
외전은 그냥 그저 달달하니 좋네요
역시 외전은 달달한게 최고입니다 :)
티엘소설은 거의 이벤트때 올라오는 소설을 사는 경우가 많다일단 티엘소설에 대한 정보도 없어서...그냥 이벤트로 올라온거면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어차피 이벤트니까 하는 마음 반반으로 사는 편이다이번 경우도 그런 경우로 산 책이다이번 소설은 납치감금이 메인이네요 아버지의 죽음으로인해 가문이 몰락하고 하나뿐인 친척인 숙부는 탐욕스러움 그 자체로 남은 가산을 탕진하고 맙니다 그리고 숙부는 여주를 어느 부유한 남자에세 팔아치우다시피 약혼을 시키게 되죠약혼 후 결혼은 두 달 앞 둔 어느날 여주는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바로 남주죠사실 남주와 여주는 그 전에 만난 인연이 있던 사이였고요뭐 대강 어느정도 감이 오는 전개였습니다 작품소개에 있는 연속유괴사건의 범인이 남주인것처럼 나오는 것도..대강 감이 오고여주의 약혼자는..뭐...부모의 원수고요납치로 이어지긴 했지만 사실 남주와 여주 그 이전분터 마음이 있던 사이고...씬은..조금 아쉽네요 좀 약하기도 하고요그냥저냥 평타치는 내용이었습니다
티엘소설은 거의 이벤트때 올라오는 소설을 사는 경우가 많다일단 티엘소설에 대한 정보도 없어서...그냥 이벤트로 올라온거면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어차피 이벤트니까 하는 마음 반반으로 사는 편이다이번 경우도 그런 경우로 산 책이다이번 소설은 여주와 남주 모두 출생에 대한 비밀 혹은 고민은 가지고 있네요여주의 경우 자신을 이제까지 키워준 부모가 사실은 친부모가 아니었다는 것이고남주의 경우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거죠그런 남녀가 만나 서로를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적극적인 여주여서 일본티엘치고는 좀 의외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그동안 읽었는 일본티엘의 여주는 대체로 수동적이었기에 더욱 그랬죠물론 가끔 능동적 적극적인 여주들도 있기 했지만..좀 드물죠근데 다른 분의 리뷰를 보니 외국의 할리퀸 소설을 각색한 소설이라고 하니뭔가 이해가 되고 그러네요 뭐 서로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는 남주와 여주 둘 다 볼 수 있었던 소설이었습니다생각보다 더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