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소설은 거의 이벤트때 올라오는 소설을 사는 경우가 많다일단 티엘소설에 대한 정보도 없어서...그냥 이벤트로 올라온거면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어차피 이벤트니까 하는 마음 반반으로 사는 편이다이번 경우도 그런 경우로 산 책이다이번 소설은 여주와 남주 모두 출생에 대한 비밀 혹은 고민은 가지고 있네요여주의 경우 자신을 이제까지 키워준 부모가 사실은 친부모가 아니었다는 것이고남주의 경우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거죠그런 남녀가 만나 서로를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적극적인 여주여서 일본티엘치고는 좀 의외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그동안 읽었는 일본티엘의 여주는 대체로 수동적이었기에 더욱 그랬죠물론 가끔 능동적 적극적인 여주들도 있기 했지만..좀 드물죠근데 다른 분의 리뷰를 보니 외국의 할리퀸 소설을 각색한 소설이라고 하니뭔가 이해가 되고 그러네요 뭐 서로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는 남주와 여주 둘 다 볼 수 있었던 소설이었습니다생각보다 더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