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리는 무엇을 타고 나는가를 읽으면서 유전자와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흔히 사람들은 성격이나 능력이 타고난 것이라고 쉽게 단정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유전과 환경 경험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인간을 형성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 닿았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선택하지 못한 조건보다 지금의 환경과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다책 속에서는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환경과 경험에 따라 전혀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이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결국 우리는 유전자에 의해 제한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살아간다는 사실이 희망으로 다가왔다 내가 과거에 가졌던 한계의식이나 비교심리도 결국 스스로 만들어낸 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덮으면서 내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특히 본성 유전 환경 경험 사고 감각 차이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쉽게 설명해주어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어렵지 않게 읽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진 성향을 단순히 타고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앞으로의 선택과 경험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결국 인간은 유전자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힘 사이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배우는 존재라는 점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앞으로 나는 나 자신을 고정된 존재가 아닌 변화 가능한 존재로 받아들이며 매일의 경험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과학서가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바꾸는 통찰을 주는 자기계발서로 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