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는 아마 상상도 못했을 인생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어려움과 실패속에서 인생의 성공(?), 행복, 반전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위인전들이 그렇고, 이렇게 박막례 할머니도 그렇고 요즘 미쓰트롯으로 뜨고 있는 송가인도 그렇다.
그 힘듦과 어려움은 자신도 모르게 그 마음이 더 깊이 더 넓어지는 것 같다.
병을 극복하고 완쾌한 사람들, 수많은 실패속에 결국 대통령이 된 링컨 대통령.
우리에게 손짓한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어제 교육을 들으면서 2018년 자살 시도 학생현황은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경북만).
지금 현재가 힘들어서 , 차라리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현실을 도피하듯, 죽음으로 내 몰아내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말이다.
우린 3억대 1의 경쟁률을 둟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내일을 걱정했다면, 이제는 기대 해보라고 박막례 어머님은 말씀하신다.
걱정으로 불안이 가득한 삶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우리에게 또다른 희망과 미래를 꿈꾸게 한다.
오늘이 기대되는 삶.... 시작
#박막례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수 없다.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