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 (반양장) -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134
최현진 지음 / 창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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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겨울 시린 하늘을 보는 것 같은 소설이였다. 제목 ‘스파클’처럼 어딘가 시리지만 청명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청소년기는 시온이 아픈 ‘폐’만 자라나는 시기가 아니다. 사실은 한 사람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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