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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에 관한 모든것 여기 다 있다 - 미국 변호사가 말하는
김훈범 지음 / 도서출판 누가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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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민에 관한 중요한 책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 책이 중요한 것은 이민에 관한 실례와 법적인 것이 잘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쩔수 밖에 없이 헤매여야 하는 이민에 관해서 내가 어떻게 이민을 준비해야 하며 나에게 맞는 이민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현지 미국 변호사가 상담한 내용들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들어 있어서 많은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디를 통해서 내가 이민 준비에 필요한 서류 양식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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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민 목사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회
피영민 외 지음 / 도서출판 누가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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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고 자 하는것은 교회의 중심축이 교인들이라는 것이다.

교인들이 행복해 지지 않는 교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커다란 성자을 보였다. 그러나 그렇게 이루어 놓은 성장 뒤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교인들의 커다란 헌신이 있었다.

바로 이점이다. 이제는 교인들이 행복해 져야 한다. 옳바른 말씀과 정확한 교리와 교인들을 위한 교회 경영을 통해서 이제는 교인들이 행복해지게된다.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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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도와 여덟가지 축복
아더 핑크 지음, 유관재.최영희 옮김 / 도서출판 누가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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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성도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수고한 아더핑크의 글을 읽는 것은 성도에게는 큰 즐거움이다. 너무나 큰 즐거움이다.  이 시대가 복음을 외치지만 정작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멀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독교인 즉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믿고 있다. 가정의 문제 , 삶의 문제, 영육간에 문제, 이러한 문제의 해결만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 당연히 이러한 기독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것이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책임이라고 믿는다.

이 책을 통해서 거짓된 종교를 버리고 참된 신 , 오직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옳바른 길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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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핑크의 하나님의 주권
아더 핑크 지음, 임원주 옮김 / 예루살렘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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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현 시대의 잘 못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옳바르게 잡아주고 인도해 줄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크리스챤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 시기에 아더 핑크의 하나님의 주권은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받드시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

sursum co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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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학습법
김동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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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 식의 신앙 간증문(?)의 책이 나온것에 대해서 안타갑게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나도 서울대에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엘리트 목회자가 되어서 목회를 할수있으리라는 착가에 빠지게 한다. 자신의 성공을 보편화 해서 그 보편화라는 작업에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넣어서 그것을 영웅화 하는 작업으로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서평을 읽는 사람들은 기독교 인이라는 생각을 하고 하나 물어 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들은 하나님이 어떻한 분인가를 알수가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하나님이 나의 노력의 기도가 없이는 그냥 앉아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지 않는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속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없어도 살아계시고 내가 없어도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기도에 따라서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하신 계획에 따라서 움직이시는 분이시다.

나는 더이상 사람들이 진리가 아닌것에 목숨을 걸지 않기를 바란다. 진리는 하나님이 누군가를 알아가는 것이며, 그 진리의 지식앞에서 나의 심장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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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4-04-0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과격하긴 하지만 맞는 말씀 같네요. 특히 첫 세줄의 글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계머리 2005-03-19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우선 이 책을 통해 자신감과 노력을 하게되는 계기를 갖기보단 단순히 자신을 착각에 빠뜨리게 하는 책이라고만 생각하는는 최영희씨의 모습이 참 답답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자신의 계획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물론 믿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공감을 못하시겠지만.. 이책의 저자가 자신의 능력의 근본을 하나님께 돌리는것..
당신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대부분 자신이 잘나서 그런거라 하겠지요..
이런것이 마음에 안든다면 이분보다 더, 아니 이분만큼만이라도 해서 당신능력이라고 책써보시오. 그리고 리뷰를 쓰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이렇게 해야지 당신처럼 남에게 속지말라는둥 착각하지 말아야한다는둥.. 이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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