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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 잘될 거야
설기문 지음 / 원앤원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서적은 시의 형식을 빌어쓴 단상으로, 제목이 가리키듯 걱정과 불안,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에 대해 길지 않은 시형식을 빌어서 설명한 책입니다.
지루하지 않게 단풍과 사람 인물 형상의 사진을 책 여백에 드러내, 시적 감상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을 전공한 저자의 성향을 대변하듯, 조곤조곤 따뜻하게 위로와 조언을 하는듯 합니다.
삶은 우리에게 /어둠으로 가르치고/서러움으로 깨우치고/절망을 통해 희망을 일깨우며/지독한 아픔속에서 새싹 같은 꿈이 깨어나는 것임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모든것은 지나가며/ 그 지나간 자리에 새로움이 온갖 얼굴로 찾아옵니다. -31p
실패는 나를 가르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세상에 태어나서/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린 아이가 기어다니다가 서게 될때/무수히 주저앉고 넘어지지만/박수치고 격려해주는 가족의 웃음소리에/어느순간 홀로서기를 합니다.// 한번도 넘어지거나 주저앉지 않고 걸음마를 하는 아기가 없듯이/세상을 살아가는 기나긴 여정에서/넘어지고 곤두박질치는 과정을 빼버린다면/귀한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것이/될지도 모릅니다. -43p
마음속 상처나 앙금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긍정의 힘과 따뜻한 기운을 전달받을수 있을것 같고,
한번쯤은 전문서적이나 자격증 외 자기계발서적등 틀안에 묶여있는 책에서 탈피해 마음명상이 가능한 이 책을 통해서,
긍정의 기운과 힘을 얻는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