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 거칢에 대하여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의 ‘생각‘으로 알게모르게 채워져 고집이 된 ‘나의‘ 사고와 행동을 ‘나‘ 스스로 ‘생각하여‘ 비우고 열린 사고를 할 때, 우리가 소통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