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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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말이 되겠지만, 나는 보들레르에게선 인생의 한 측면을, 랭보에게선 인생의 한 시기를, 말라르메와 발레리에게선 ‘인생은 아닌 어떤 아름다움을 본다. 그러나 나에게 인생 그 자체는 릴케다. p.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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