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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유치원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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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으로 풀어가는 포근한 느낌을 주는 곰선생님과 관심 받고 싶은 토끼 어린이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나중에 유치원에 적응해가는 우리아이들을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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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회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6
이케이도 준 지음, 심정명 옮김 / 비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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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케이도준 이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소설
술술 잘읽혀서 두꺼운데도 부담없어서 좋았다.
실적만 요구하는 회사문화는 우리나라에도 널렸으니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하며 읽을것 같다.

읽다보면 초코 도넛이 자꾸 먹고싶어질테니 미리 준비 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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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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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엔젤의 인생이 슬프다면 슬픈인생일수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사이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부러운 일입니다. 따뜻한 감동이 있는 소설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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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풍요롭게하는 민감함은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지않게 막아주는 민감함이지 자기가 툭하면 상처받는 민감함이 아닙니다.

유교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일종의 채무관계로 규정한다. 자식은 부모에게 생명이라는 갚을수없는 빚을 진것이다. 부모는 이빚을 기억하고있으며 자식역시 기억하길 바란다. 사람,장소,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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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논아이가 행복한어른이된다
엄마됨을 후회함
팬티바르게 개는법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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