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 작가님의 문장들을 필사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대표작이자 아이들이라면 거의 다 읽어 보았을
마당을 나온 암탉과
우리의 소중한 영토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섬
독도에 관한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의
몇 구절들을 필사해 보았습니다.
항상 황선미 작가님의 작품들을 읽으면
마음도 따뜻해 지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무언가에 대해
한번쯤 상기시켜 주어서 좋습니다.
최근 들어 일본이 계획적으로 독도에 대한 터무니 없는 욕심을 부리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는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작품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