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살아있는 인문학이다
박일호 지음 / 현자의마을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경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책이라 새롭습니다. 거기에 이미 검증된 경제 분약의 명저 40권을 저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분석해 놓은 책이라 읽을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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