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평할 ‘강아지똥’은 어릴때 얼핏 읽어본 기억이나는 책이라 더 반가웠다🤗동화책인줄 알았는데 글밥고 꽤 되어 7세 율이도 잘보았고삽화도 많이 실려 있어 5세 진이도 잘보았다☺️이 책은 뒤에 작품 해설이 따로 실려 있어서내가 먼저 작품 해설을 읽어 본 뒤에 책을 읽으며 이야기 할방향을 잡고나서 읽어 줬다👏 작품해설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책을 보고 이해하는데 이렇게큰 영향을 주는 줄은 몰랐다👍✅이 책의 작가는 강아지똥 속에서 피어난 민들레꽃을 보고 꽃보다도 꽃을 피우게 한 똥이 더 아름다워 보였다고 한다. 즉 눈에 잘 보이는 것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잘 보이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책을 쓰셨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드러나지 않는 존재의 가치로 인해 마음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율이는 책을 읽다가 감나무잎이 나오는 부분에서 말이 굉장히 많아졌었다. 감나무잎은 자기가 나무에서 떨어져야 봄이오면 나무엄마가 새로운 잎을 만난다며 자기의 희생은 당연한 것이고 누구나 태어나면 죽는다는 것과 삶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대화로 말해준다. 그 부분에서 감나무잎의 태도가 곧 죽을텐데도 너무 의연하고 담담하게 말해서 더 몰입되어 빠져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율이와 왜 죽음에 대해 처음으로 대화를 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강아지똥은 자신은 아주 하찮은 쓸모없는 존재라고 여겼는데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 사용되어 진다는 사실을 ‘내가 별이 될 수 있구나’라고표현한다. 그정도로 벅차오르고 값진 마음을 표현한게 와닿았다.“내가 거름이 되어 별처럼 고운 꽃이 피어난다면 온몸을 녹여네 살이 될게.”마지막 강아지똥의 대사인데 정말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말 같아율이와 진이와 더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강아지똥이 민들레가 되어 행복해 보여 다행이라고 아이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세상에 불필요한 존재는 없고 하나같이다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를 소중히 대해주어야 한다고이야기 나누었다.아이들의 동화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위로받고 울림받은 책이어서 앞으로 살면서 용기를 내야하거나 기운을 얻어야 할 때 옆에 오래오래 두고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어서와구름비행기는처음이지 ✈️#봄마중출판사 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개나리문고 시리즈이다🤗봄마중 개나리문고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알려주고 문해력을 길어 주는 창작 시리즈인데 책 잘 보는 7세도충분히 재밌게 봤다😊☀️감사하게도 문고판 책을 리뷰할 기회가많아져서 행복한 요즘이다🥰율이가 지금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정말 그 시기에 잘 맞춰서 책을 리뷰하게 되어율이도 나도 요즘 자연스럽게 문고판 책을 보고 있는 것 같다😁이 책은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어제 저녁에배송이 되어 내가 먼저 읽어보고 오늘 아침에율,진과 같이 봤는데 두번 읽음에도 불구하고감동적이고 따뜻하고 재밌는 책이었다🥹✅주인공 래오가 엄마와 떨어져 아빠와 할아버지가 사시던집으로 이사를 오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 혼자 책을 읽을 때 나도 모르게 밑줄을 그을 만큼 명대사가 많았디.내가 명대사라고 칭한 이유는 인생을 살며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들을 대사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잘해야 뽑히는건 아니야. 못해도 괜찮고, 괴상한걸 해도 돼.친구들을 웃게 해주잖아.“ ”그냥 하고 싶은 거 해. 아무것고 안 하면 아무 기회도 안 생겨.“주인공인 래오가 무언가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밤바다라는동물 친구가 해준 말인데 어른인 나한테도 큰 울림이 있었다👏✅이 책에는 래오 단짝친구 혜담이가 나오는데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나오는데 다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않고 그냥 우리와 같다는것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그 사람이 선택하지 않은 문제로 흉보거나 놀려 선 안돼. 생김새나 장애나 집안 형편 같은 것 말이야.“이 대사는 아빠가 래오에게 해주는 말인데 나 역시 항상율과 진에게 알려주고 싶은 메세지였다. 이런 중요한 메세지들이 책 내용내용마다 대사로 담겨있어서내가 마치 아이에게 말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될 만큼 몰입해서읽어 줬던 것 같다👍 이번 책은 나 역시 많은 감동이 있었고 율과 진에게도 나와같은 감동이있었을거라 생각한다☺️두고두고 소장하고 꺼내볼 책인것 같다✨
📚#가볍게폴짝달사탕 📖오늘 리뷰해볼 책운 #반달서재 의 #이야기나무 시리즈이다먼저 책 표지부터 알록달록 반짝거리는거 좋아하는우리 딸들 취향 저격이었다😆✨문고판 책들은 글밥이 그림책과 달라서나는 정말 나눠서 읽어주고싶은데😭앉은 자리에서 쉬지않고 첫페이지부터끝까지 다 읽어줬다🔥책읽어달라는 건 왜이리 거절을 못하겠는지🤣그정도로 몰입해서 셋이서 푹 빠져서 본것 같다👏유치원에서 요즘 체육시간에 친구들이줄넘기를 한다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해서줄넘기도 사줬지만 한개도 못넘는 율😅그런 율에게 너무 찰떡같은 책이었다👍✅줄넘기를 잘하고싶지만 잘안되는 것이 속상한 세영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율이가 읽으며 얼마나 응원을 했는지 극중 주인공에게 몰입하며 신나게 읽었다✅연습은 배신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 말을 좋아한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이것인것 같았다. 아이에게 읽어주며 연습을 왜 해야하는지 연습이 우리에게 주는 이점이 무엇인지도 어렵지 않게 전달 할 수 있어서 좋았다.✅아기자기하고 공주좋아하고 예쁜거 좋아하는 우리 율,진 취향에 맞게 그림체도 너무이쁘다😍 문고판 시작하는 아이들은 글만 나와서 지루해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삽화를 보며 이야기 나누고 다시 집중할수 있었다😁책을 읽은 날 아파트 단지 공터에 나가서 줄넘기를 도전해 봤는데예전에 실패했을 때는 안한다고만 했던 아이가 웃으면서 세영이 언니처럼 열심히 연습하면 자기도 높이높이 올라 갈 수 있을거라고 여러번시도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책 덕분에 줄넘기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연습에 대한이미지도 갖을 수 있었던 것 같다.😉여러모로 고마운책👏🫶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꼭 필요한 책이었다‼️📚#노경실선생님이들려주는교통안전 📚이번 책을 읽으며 노경실 작가님에 관해찾아봤는데 이런 안전에 관한 책을많이 쓰셨고, 모두 다 소장하고 싶을만큼중요한 책이 많았다👍✅매일 조심해라 조심해라 말하는게 늘일상인 우리 부모의삶😂이 책을 읽으며 왜 조심해야 하는지,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재미있고 알기쉽게설명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다👏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읽으며 볼 수 있어서 더 도움이 되어었다😉✅먼저 한 챕터 이야기가 끝나면 그 이야기에 맞는문제가 나오는데 사진에 올려놓은 것과 같이문제가 글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알아보기쉽게 나와있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한번머릿속에 쉽게 정리 할 수 있었다😄✅그리고 직접 노경실 선생님이 옆에서 말씀해주시는것처럼 밑에 이야기 글이 따로 나와있는데왜 안전을 지켜야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다시한번 알려주시기 때문에 율과 진이가더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부모라면 내 아이의 안전이 가장 신경쓰이는부분이고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아주 도움될 책이다😊
제목부터 참 신선했다😆아직 읽기독립이 완전히 되지않아내가 책을 읽어줬다에피소드 내용이 꽤 길어서 나는 오늘 내일 나누어 읽어주려고 했는데 앉는자리에서아이가 "더더더더 읽어줘" 하는 바람에한번에 다 읽었는데 어른인 나 역시도 참 재미있었다👍😁읽으면서 감탄했던 포인트는창작동화인데도 불구하고 ✅일자리에 대한 개념✅최저시급, ✅외국인노동자, ✅일을 할수 있는 최저 나이✅지금까지 쓰레기인줄만 알있던 것들이 돈이된다같은 개념을 아주 쉽게 이야기로잘 알 수 있게 풀어놓았다👏한번도 아이에게 따로 설명해 준 적 없었던단어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에 잘 풀어놔서7세인 아이가 아주 쉽게 이해하고 넘어갔다😁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승우가 포기하지 않고방법을 찾는 모습이 마지막까지 정말 대견하게느껴졌다🥹책을 다 읽고나면 마지막 동영상에 보이듯독서 활동지가 있는데 언제든 다운받아서활용 할 수 있어서 더 폭넓은 독서 활동을 할수 있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