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협찬 📍미운오리그림동화21. 오더 - 아기해달 이야기📚📍캐서린 애플게이트 작가📍찰스 산토소 그림📍이원경 옮김📍가람어린이출판사✨‘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저는 <오더> 책을 이미 앞에 서평한 적이 있어요.☺️그 때도 정말 읽으면서 감동적이었는데 <오더>가 더 어린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나왔더라구요.감사하게도 그림책도 서평할수 있게 되어 아이들과 다시한번 읽어봤어요.🤗✔️이 책은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해달 ‘오더‘의 시각에서쓰여진 책이에요. 오더는 엄마해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사고를 당해 사람들에게 구조되게 되요. 그 후 치료를 받고 다시 바다로 돌아가지만 더 큰 사고를 당해 다시 사람들에게구조됩니다. 이런 아기해달 오더는 더이상 바다로 갈 수 없어요.그렇게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오더에게 새로운 아기해달이나타납니다. ✔️이 모든 이야기가 해달 오더의 관점에서 씌여져 있어서표현되어지는 모습들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율과 진도오더가 쓴거냐며 즐거워하며 읽었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오는 오더는 용기와 긍정적인마음이 가득 들어있는 친구라는것이 느껴져요. 그래서아이들에게도 책을통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가는 법을 간접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나의 상처를 상처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치유와 삶을 위해 다시 열심히 살고자 하는 ’오더’의 모습이안쓰럽기도 하지만 참 많이 대견했어요.👍✔️이 책은 얇은 그림책이지만 두꺼운 오더를 읽었을 때처럼 같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글과 그림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아이들이 몰입해서 볼수 있었고 내용도 알차게 다 구성되어 있어 온전한 감동을 느끼기 좋았습니다.😊✔️율이와 저는 두꺼운 오더를 읽고나서 본 그림책 오더였어요.그런데도 율이는 굉장히 몰입해서 오히려 더 마음아파 하면서오더를 응원하며 보더라구요. 6살인 둘째 진이는 처음보는 책이었는데 진이 역시 오더의 상황에 감정이입하며 열심히 읽었어요.✔️<오더-아기 해달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용기와 치유, 그리고 더 나아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이유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얻을 수 있었어요.🪄아이들에게 <오더-아기 해달 이야기> 꼭 읽게 해주세요.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오더에게 공감하고, 오더에게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강추합니다.‼️...@garamchildbook #오더아기해달이야기 #오더그림책 #그림책 #아기해달 #그림책추천 #뉴베리상수상작 #베스트셀러 #오더 #어린이그림책 #어린이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육아소통 #책육아스타그램 #책육아맞팔 #책육아📚 #초등맘 #유딩맘 #미운오리그림동화 #미운오리그림동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