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서평 📍난책읽기가 좋아 - 눈물대장 홍수아📚📍장희정 글📍김무연 그림📍비룡소 출판사“섬세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따뜻하게보듬어 주는 수작!”-심사평 중에서저희집에는 비룡소 존이 따로 있을만큼 애정하는 출판사중 하나가 비룡소인데요😍#비룡소그림책 부터 #난책읽기가좋아 시리즈까지아주 잘보고 있는 시리즈에요.🤗그래서 오늘 책소개도 정말 자신있게 해드릴수 있어요.😉✔️난책읽기가좋아 주홍단계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 아이들에게추천하는 책이에요. 책읽기와 글쓰기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화로 논술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생각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다고 해요.👏👏👏그래서 그런지 책 내용 하나하나 정말 뺄것없이 아이들이재미있어하고 소재도 공감을 많이 하더라구요.😁✔️더구나 <눈물대장 홍수아>는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인<찾기대장 김지우>의 두번째 이야기에요. 지우네 반의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첫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에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 율이도 정말 공감하며 봤어요.☺️✔️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도윤이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해요. 처음 학교에 가고싶은 이유도 축구부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데요, 도윤이의 그런 마음이 정말 간절하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글에 담겨있어요.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수아는 잘 우는 친구에요. 입학식에 절때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낯선 환경에 수아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것 같아요. 그런 수아에게 할머니는 울음주머니를 머리카락과 묶어주십니다.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곳에서 시작한다는것은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두려운 마음도 들기 마련인데요, 특히 아이들은 그런 감정을 다루는데 더 어려울 수 있어요.🥲🪄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책이에요. 엄마가 백번 말해주는 것보다 책으로 위로받고공감받으며 아이들은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힘을 배운다고생각하거든요.🧐뭐든 처음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이 책 꼭 선물해주세요.😊아이가 마음을 위로받으며 두려움 없이 편안한 마음을 갖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거에요.🫶강추합니다.‼️...@birbirs #난책읽기가좋아2단계 #난책읽기가좋아 #난책읽기가좋아주홍단계 #눈물대장홍수아 #장희정작가 #초등저학년동화 #저학년동화 #저학년동화추천 #처음이두려운아이를위해 #동화책 #초등동화 #초등동화추천 #책육아 #출판사로부터책을제공받아주관적으로작성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