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서평 #책소개 📍정령치유 레스토랑 타르타 1.특별 주인장이 되다📚📍이혜원 글 / 복치 그림📍지학사아르볼 출판사✨타르타의 주인장을 꿈꾸는 한나의 도전과 성장을 그려 낸 판타지 동화!저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도 책을 좋아했는데요특히 판타지 소설을 정말 좋아했어요.🤩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으면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된 것 같은마음으로 몰입해서 흥미진진하게 스토리를 따라 갔었거든요.그런데 유아동을 위한 판타지 동화라니 정말 반갑고 흥미로웠어요.🥰✔️표지만 봐도 몽환적인 느낌이 났어요.이 책의 주인공인 한나는 크럼블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크럼블 학교는 요리학교인데 한나는 항상 꼴찌에요.라벤더인 할머니는 특별 레스토랑인 ‘타르타’의 주인장이에요.한나는 이 레스토랑을 물려받고 싶어하는데 라벤더 할머니는아직 한나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라벤더 할머니가휴가를 가게되고 그 사이 임시로 한나가 특별 주인장을맡게됩니다. 라벤더 할머니는 무언가 조건을 걸어요. 이 조건을 완수하게 되면 타르타 레스토랑을 물려주겠다고 합니다.한나는 자신의 꿈을 위해 받아들이고 까다로운 정령손님들을위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성장동화입니다.😻✔️이 책에는 다양한 정령들이 등장해요.첫 손님을 맞을 한나에게 타르타 정령 식구들은 힘이되어줍니다.🪄정말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치유의 힘을 지니고 있는 한나처럼 나역시 누군가에게 치유의 힘까지는 못되어도 힘이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율이도 책을 받자마자 그림이 자기 스타일이라며가져가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글밥이 많은 책들은제가 읽어줘야해서 혼자 그림위주로 후다닥 보고저보고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저는 먼저 읽어 본 후라 율이 읽어 줄 때 더 감정을 몰입해서읽어 줄 수있었어요. 율이도 한나처럼 누군가를 위한 음식을만들어서 그 사람을 치유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했어요.🥰판타지 소설의 매력은 무한한 상상을 일으키는 건데요,율과 저 역시 책에 나오는 삽화로 시작해 여러가지상상을 펼칠 수 있었답니다.👏아르볼은 지학사가 만든 유아동브랜드라고 해요.유아동을 위한 판타지 동화!여러분도 한나의 정령치유레스토랑의 주인장이 될 수 있을지한번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정령치유레스토랑타르타 #특별주인장이되다 @arbol_jihak #판타지동화 #초등동화 #초등동화추천 #초등판타지동화 #초등판타지동화추천 #초등판타지 #초등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책리뷰 #책육아 #책육아소통 #책육아그램 #책육아맘 #책육아스타그램 #책육아맘소통 #책육아맞팔 #책육아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