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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나요 도와줘요 안쌤 - 우리 아이 열 관리를 위한 모든 것!
안상현 지음 / 대한의학서적 / 2023년 8월
평점 :
아이들이 아플때 대부분의 증상에서 발열을 동반하게된다. 열이나면 매번 해열제가 궁극적인 해결책일까? 의구심과 & 열이 내려도 염증은?이라는 호기심이 생겨서
해열제와 항생제에대해 정확히 인지하고싶었으며 무엇보다 고열과 미열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알고싶었다.
이러한 이유로 처음으로 아기 열에대해 공부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고, 열나요 앱 개발자 안상현 전문의의 저서 아기가 열나요 책을 만나보았다.
생각만 해도 무서운 고열과, 어쩌면 좋을까 애매한 미열!
발진과 열경련처럼 열이 동반하는 증상들
기본적인 열 개념부터 열에 대한 A to Z 잡학다식
그리고 소아에게 해열제를 사용하지 않는 다바타소아솨를 언급하며
155page에 걸쳐 아이를 키우며 열공포, 열과의 전쟁을 치르는 많은 육아맘들에게 도움되는 지식들이 가득 들어있다.
아주아주 고마운 책이다.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요약해보면,
열은 아이가 질병과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발열의 순기능
1. 세균&바이러스 증식을 억제
2. 면역세포를 활성화
3.면역기능 향상(항생제 효과up)
발열시 홈케어
1. 수분보충 (경구수액제 링티아이 추천)
2. 온도조절
3. 두꺼운 옷 X
4. 열량보충 (일시적 편식 허용)
5. 미온수 마사지 권장하지 않음
올바른 체온계 사용방법
3세 이상 : 후상방 / 3세 미만 : 후하방
*양쪽을 모두 측정해 높은 쪽을 선택
해열제 종류
-해열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소염제 : 이부프로펜 & 덱시부프로펜 계열
*교차복용 타이레놀 계통과 부루펜 계통의 교대복용
고막 체온 측정 기준
-평균 체온
0~6개월 37.5도 / ~3살 37.3도 / ~11세 36.7도
-발열 : 37.8도
-고열 : 39.5도
*생후 3개월 이내 아기는 38도 이상이면 고열
고열과 고체온증 차이
고체온증은 빨리 냉각요법 시행해여한다.
항생제 : 세균을 죽이거나 세균의 성작을 막는 항균제.
널리 쓰이는 항생제 : 페니실린계 아목시실린, 세파 / 셉트린
우리 몸에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미생물에는 바이러스, 세균, 진균, 기생충 긍이 있다.
비율은 바이러스가 압도적으로 많고, 항생제는 세균에만 작용한다.
즉 항생제는 감기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설사 등의 부작용에다
내성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니 사용하지 않아야한다.
감염으로 인한 발열의 치료 1번은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발동이다.
정말 유익한 책!
아기와 함께하는 보호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