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괌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괌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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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행이란, 떠나기 전 여행준비의 설렘이 가장 큰 행복인 것 같다. 요즘엔 워낙 구글맵이 잘나와있고, e-ticket처럼 웹으로 결제하고 예약하고 입장하는 시대라 아날로그감성이 많이 사라진듯한데 나는 여행만큼은 직접 펜을 쥐고 하는 손기록과 손에잡히는  기록물(포토앨범, 여행일기, 여행스케치 등)을 선호하는 편이다.

20년 전 다녀온 중국여행도, 15년 전 다녀온 호주여행과 유럽배낭여행도 비교적 오래전 어릴적 떠난 여행들이 최근 10년 안에 다녀온 여행들 못지않게 기억속에 선명한 까닭은 모두 현지에서 그림일기를 적었었는데 아직까지 이따금 생각나면 꺼내보며 그때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SNS에 올리는 사진영상과는 또다른 매력이라 특히 여행 특유의 감성 그때의 상세한 감정이 들어가있어 매력적이다.

그런점에서 에이든 괌 여행지도의 매력은 참 크다.

괌중심부부터 시작해 지역별 나누어진 카테고리안에
상세하게 지형과 메인스트릿, 랜드마크들이 잘 표기되어있다. 공항에서부터 이동경로는 물론 괌 대표 리조트가 한 눈에 간결하게 들어오도록 리스트업 되어있고 괌 대표 음식들이 사진과 함께 부연설명되어있다.

보통 여행준비의 출발점이 항공편예약인경우가 많기때문에  비행기 예약 후 리조트와 맛집 이동경로를 짤 때 에이든 맵을보면 참고할 사항이 많아 요긴할듯하다.

또한 리조트간 위치나 투몬비치 주변의 갈만한 곳 등을 비교해볼 때 웹상으로는 경로탐색을 하며 디테일한 계획을 짠다면 아날로그 지도를 통해선 전체적인 동선과 위치파악에탁월하다.

그리고 서두에서 말했듯이 기록물로서의 역활도 출중한데, 지도 본연의 기능에 덧붙여 방문한 곳들을 깃발 스키커로 표시하거나 여행노트북에 영수증이나 티켓을 붙이기도하고 감상평도 적어보면서 여행의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재미와 행복도 쏠쏠할 것 같아 추천한다.

에이든 괌 여행지도 구성품
- Travel note A5size
-📍Spot 스티커 100psc
- 괌 여행지도 북 A5size
- 괌 여행지도 A1size

​-리뷰어스클럽 체험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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