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독해 절대로 하지마라
정찬용 지음 / 워너비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영어를 공부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에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라는 책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것이다.하루에도 수도 없는 영어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이 책의 좋고 나쁨을 떠나 이만큼의 많은 영어학습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

요번에 나온 이 책또한 정찬용의 이름을 건 두번째 영어혁명 책이 아닌가 싶다.물론 이 책에서는 문법과 어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나는 그보다도영어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아~ 영어란 것이 이렇게 공부하는 거구나 하는 기본적인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지금까지 내가 했던 단편적이고 껍데기 영어공부가 아닌 정말 말할수 있고 생활화 할수 있는 영어공부를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맛있게 읽자, 세계의 메뉴판
한정혜 지음 / 김영사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방송을 통해 하도 많은 음식들을 소개해 주기 때문에 정말 소문난 맛집이나 세계의 여러 음식들을 가보지 않고도 구경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방송은 방송으로서의 한계가 있음을 부인할수가 없다.눈으로는 너무나 즐겁지만 그 나라 그 음식들에대한 정보는 책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하는것 같다.이러한 책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들을 보게 되면 그 음식들 뿐만이 아니 그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또한 음식의 맛 뿐만이 아니라 음식에 담겨있는 의미까지도...요 근래에 나온 이런 류의 책들중에서 이 책이 그런 면에서 가장 충실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덩이·허벅지·뱃살빼기 30분 - 운동 다이어트 4주 프로그램 넥서스 30분 1
Prevention Health Books for Women 지음, 박윤진 외 옮김 / 넥서스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여성들이라면 알것이다.살을 찌기는 쉽지만 그에반해 살을 뺀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말이다.특히 아랫배,허리,허벅지,팔뚝 등 잘 빠지지도 않으면서 다른곳보다 훨씬 잘 찌는 부분들이 있다.이런곳들은 살을 빼기가 힘들기 때문에 보기 흉하면서도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데 요번에 새로나온 이 책은 제목부터가 너무 맘에 들었다.여성들이 살 때문에 특히 고민하는 부분들 만을 집중공략해서 뺄수 있기 때문이다.이제 시작이라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훨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살빼기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나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좋은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지문, 이렇게 읽어라
정정호 지음 / 영어포럼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제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막혔던 부분이 독해거든요.저의 꿈은 통역사나 번역사가 되는것인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저의 독해를 할때의 단점은 술술 해석을 자연스럽게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독해를 하면서 이 문장은 부정사용법이다,아니면 동명사다,5형식이다,등등 이렇게 문법적인 문장구조 면을 항상 신경쓰다 보니 독해를 빠르게도 할수 없었고 더욱더 독해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요번에 나온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문장구조 쪽이 아니라 독해를 수월하게 할수 있는 많은 노하우와 기술들을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고 간편하게 독해를 할수 있는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들으면서 시작하는 이보영의 120분 영문법 주니어
이보영 지음 / 넥서스 / 200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아무리 많은 영문법 책들을 접해도 이해가 안가고 처음부터 너무나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특히 문법이라는 것이 조금은 지루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잖아요.그래서 더욱더 문법을 멀리 하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요번에 이보영씨가 내놓은 주니어를 위한 영문법 책은 주니어들의 수준에 맞추어 냈을거라는 생각에 정말 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으로 기초를 닦아야 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저의 예상대로 정말 너무나 쉽고 또한 이보영씨만의 독특한 발랄함으로 문법을 배우는 재미가 두배로 오를수 있었던것 같아요.특히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을 알려주어 무작정 문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