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팩터의 심리학<정직함의 힘>은 이기범 교수님과 마이클 애쉬튼 교수님이 같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다.
동서양을 넘어 인간 내면에 담긴 심리를 파악하고 연구하는게 여간 쉬운게 아닌 일 일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성격심리학에서 대표되는 5대 성격모델이 있다.
외향성(활달함vs수줍음)
원만성(친절함vs매정함)
성실성(규율적이고 치밀함vs게으르고 신중치 못함)
신경증(불안함vs평온하고 느긋함)
개방성(창의적임vs관습적임)
이러한 5대 성격 이론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다섯 가지 요인으로 측정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성격을 잘 요약할 수 있다는 건을 의미한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5가지의 특성으로 나뉜다니 신기하다.
어렸을 적부터 심리검사 같은거에 기본으로 나오는 것들이어서 많이 들어본 내용들이라 재미있었다.
여기에 추가된 하나의 모델이 바로 정직성이다.
사람들의 여러 사례를 통해 공통적으로 발견한 것이 '정직과 겸손'이다.
현재까지 연구된 결과를 보면 공통된 성격특성이 여섯개 뿐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HEXACO모델'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정직-겸손성(Honesty-Hunility) ,정서성(Emotionality),
외향성(eXtracersion), 원만성(Agreeableness),성실성(Conscientiousness), 경험개방성(Openness to Expression) 이 여섯 가지 성격모델을 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