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를 읽는 오후 네 시 애지시선 95
최은별 지음 / 애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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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선을 따라가며 가슴이 함께 요동치게 되었어요. 시적 표현에 충실하면서 감정선을 섬세히 그려나간 모습에서 많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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