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중요한 6가지만 기억하라 -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단순화의 힘
줄리아 홉스봄 지음, 최지수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인생은 매우 단순하다.

스스로 복잡하게 만드는 것뿐이다.

-공자

지금 우리 시대는 일의 업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정보의 공유로 우리의 뇌는 그만큼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졌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선택과 결정이 따르며 배워야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6가지만 기억하라.>

이 책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섯가지의 것들을 통한 단순화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화 원칙을 따르면 더 명료하고,더 창의적이며,더 생산적이고,일정한 루틴 안에 들어간 느낌이 든다.p8

이 책에서는 숫자 6의 완벽함을 이야기하며 6가지의 원칙을 전하고 있다.

1.명료함-명료하면 단순해진다.

2.개성-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다.

3.리셋-스위치를 끄고 제로 만들기.

4.지식-정보 비만에서 벗어나라.

5.네트워크-작은 조직이 더 강력하다.

6.시간-시간의 통제권을 가져라.

사실 예전보다 지금은 우리가 선택해야 할 폭이 엄청 넓어졌다.

선택지가 한두개인 옛날에 비해 요즘은 몇 십가지로 늘어난 세상에서 우리는 '선택'이라는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보를 비교하고 결정을 내린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의 뇌는 피로를 쉽게 느끼기 마련이다.

무언가를 빠르고 확고하게 결정하는 것은 명료함의 신호이자 주체적이라는 증거이다.당신이 뭔가를 결정할 수 있다면,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능동적이다.결정은 어딘가에 멈춰 있을 것인지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갈지를 보여준다.

p67

멀티태스킹이 예전에는 다재다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뇌가 집중을 더 못하고 산만해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주의집중력을 통해서 뇌의 불안을 줄이는 일이 필요하겠다.


인간들처럼 집단 생활을 하며 그들만의 규칙과 질서를 두며 살아가는 곤충은 무엇일까?

바로 '벌'이다. 벌들은 자신들만의 의사표현 방식과 위계질서의 확실함,그리고 육각형 모양의 벌집으로 간단명료 하면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벌들의 세상을 보면서 자연에서 배우는 단순함에 대해 들으니 꽤 흥미로웠다.

앞서 언급했던 6가지의 원칙인 명료함,개성,리셋,지식,네트워크,시간의 6가지 세분화를 통해 더 구체적이고 실제로 행할 수 있게끔 풀어놓아서 더 확실하게 알아갈 수 있었다.

복잡함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6이라는 숫자의 위대함을 알고 6가지의 원칙을 잘 따라 나간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지 않아도 되며 하고자 하는 일을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어스 클럽 카페 회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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