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 버럭 화내지 않고 아이와 함께 만드는
문유숙 지음 / 물주는아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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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온택트 시대,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필수인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가 연결되고 각종 영상들과 게임 및 학습,쇼핑 등등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것을 할 수 있는 오늘날!

기술의 급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부모들도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걱정과 고민들이 덩달아 커진 것 같다.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화내지 않고 아이와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디지털 양육 꿀팁을 담고 있는 책이어서 더 눈길이 갔다.

요즘 영유아, 초등저학년 시기부터 스마트폰을 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식당에서 맘편히 밥도 먹고, 부모들도 잠깐 꿀같은 휴식의 시간도 갖고..좋은 영상과 교육용 앱들이 많아 아이들도 학습의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릴때부터 접한 스마트폰으로 제대로 된 발달을 못하거나, 충동적,폭력적인 아이들의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고 게임이나 영상들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부모,친구들과의 갈등 및 중독으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가 않다.

어떻게 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윈윈이 되는 스마트폰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자녀에게 첫 스마트폰을 주기 전에 자녀 세대의 특성을 수용하고 공유하려는 마음가짐부터 가져보세요.그럼 저절로 부모에게 '밀당'주도권이 넘어옵니다.

p23

요즘 아이가 원하니까 스마트폰을 사주기도 하고 요즘 다 갖고 다니니 친구들과 관계에서 서운해하지 않을까 하여 일찍 스마트폰을 사주는 경우도 있다.

우리 아들도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하였는데,아직 핸드폰은 없지만 몇 몇 아이들이 목에다 스마트폰을 걸고 다니며 한켠으론 게임하며 등하교 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 되었다.

저학년 아이들도 스마트폰이 생활속으로 들어왔는데 고학년으로 갈수록 '필수가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여러 부작용(스마트폰 중독,게임,사이버불링,의사소통 저하,우울감 및 무력감,건강 등)에 대한 실제 상담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지금 아이들의 모습을 전해주고 있었다.

책을 보고 있으니 '와, 이런게 현실이구나!'놀라기도 하였고 우리 아이도 저러면 어쩌지 덜컥 겁이 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선 상담사례와 함께 어떻게 해결해 가면 좋 은지 예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중독'보다는 '과의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부정적인 어감을 줄여 아이에게도 반감을 사지 않도록 하였다.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아이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게임은 잘 안하는 터라 아이가 요새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직은 안된다고 좀 더 크면 하게 해준다고 단호하게 말은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게임에 대해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와 같이 이야기 나누며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주며 적절한 선을 그어주는 것이 옳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재미와 자극이 넘쳐나는 스마트폰 세상에서 균형감각을 잡도록 도와주는 것이 '감정조절능력'입니다

부모는 이 능력을 갖추는 방법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그것이 자녀 스스로 통제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이고,부모의 현명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과제입니다.P53

아이들을 디지털 세상에서 키우려면 일단 부모가 잘 알아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솔직히 나도 스마트폰으로 할 줄 아는게 몇 없는데 이 책을 보니 나 먼저 디지털을 이해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디지털 시대에 필수로 요구되는 정보를 이해하고 표현능력을 갖추며,디지털 기계를 활용해 원하는 작업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과 능력.

p58

또한 아이들에게 먼저 자기통제력과 만족 지연능력을 향상시키는것이 스마트폰 사용에 앞서 필요한 것임을 일러두고 있다.

팝콘브레인(popcorn brain):

데이비드 레비(Davis ravy, 미국 워싱턴 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가 2011년에 만든 용어.

디지털 기기를 지나치게 오래 사용해 주의력과 기억력이 크게 떨어지고 강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하는 현상 이죠.팝콘 브레인 상태가 되면 평범한 현실에 무감각해지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p114

스마트폰으로 지속적인 새로운 자극을 받다보면 뇌는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는 것.

이 책에선 새로운 용어들을 알게되어 왠지 공부가 되는 느낌이다.

한창 공부에 집중력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이 스마트폰은 뇌를 자극시켜 평소에 산만함과 지루함을 금방 느끼게 된다고 한다.

뇌는 멀티태스킹을 싫어한다고 한다!난 그동안 멀티 태스킹이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잘 하는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아이들의 똑똑한 뇌를 위해 해야할 것

1.일의 순서를 정해 하나씩 차례로 하기

2.기억력 강화하기: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반복학습,주의 집중력 향상,스트레스 관리,충분한 수면 필요

이렇게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많은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책의 뒷편에는 스마트폰 첫 구입과 이용 규칙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다.

스마트폰이 필수인 시대에 스마트폰을 무조건적으로 금지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닌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알려주는것이 필요하겠다.

또한 스마트폰 세계에 너무 빠지지 않도록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기본이 되지는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아이와 부모가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같이 공유하며 더 돈독한 관계가 되길 바래본다!

<리뷰어스 클럽 카페  회원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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