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이야기라 뇌빼고 가볍게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작화도 귀엽고 예쁘고 스트레스를 주는 스토리도 아니라 물 흐르듯이 읽었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푸시킹~ 처럼 화려한 공 X 갭있수 조합이 비슷해서 취향에 잘 맞는 것 같아용 ㅎㅎ
팬데믹 때의 생각이 나서 이런 현실적인 스토리도 좋다 싶었어요. 일상이 완전히 달라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잃기도 하는 전환점이 된다는 게 공감됐네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