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토리가 나올 줄 몰랐는데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시작은 정말 가벼운데 이제는 연인이라 서로 생각하고 마음쓰는게 보기좋네요. 큰 갈등도 없이 귀여운 질투만 있어서 달달했음ㅎㅎ 사이드나 스핀오프로 바 사장님이랑 케이 이야기도 보고싶어요 ㅎㅎ
물론 수작이지만 한계가 있다면 굳이 부자지간일 필요가 있었나.. 싶고 주인공을 트라우마에 가두고 본인 아내에겐 평생 용서받지 못할 짓을 했으면서 그래도 누군가에게 히어로라는게.. 참 일본문학은 절대악을 묘사하지 않는다더니 권선징악과같이 선악 구도가 확실한 한국문학과 이런점이 달라서 역시나 좀 별로였음. 그래도 두 사람이 만나 성장하는게 보기좋았어요 근데 뭔가 박력있는ㅠㅋ 스토리나 대사, 표정들이 입시생 만화느낌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