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앙증맞게 만들었을까...보면서 실실 웃음이 나오게 만든다.
음식 그림만 나오면 먹는 흉내를 내며 즐거워하는 우리 둘째에게 선물했다.
음식이 나올때마다 손에 가져가서 오물거리는 흉내를 낸다. 재미있고 귀여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