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을 좋아하는 2살 4살 아들에게 선물했다.
책을 펼치면 자동차들이 살아움직이듯 움직여주니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단 생각보다 책이 정말 작아서 조금 실감이 덜난다. 하지만 가지고 다니기엔 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