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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계절 오리기 -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ㅣ 창의 테라피 시리즈 1
민유경 글.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01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오리기
이번에 줄리와 함께 만나본 <내가 만난 계절 오리지>는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등 주제별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내가 만드는 계절 작품집까지 있어서 붙이고 색칠까지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할 거 같아요..^^
울 줄리 어떤 작품을 만들까 하며 꼼꼼히 둘러 보고 있어요..
대칭으로 오린 동물이나 꽃들의 그림이 넘 넘 예쁘네요..^^
색감도 참 다양하답니다.

봄, 여름,가을,겨울도 예쁘게 나누어져 있어요.
봄인사를 나누어요!
햇볕은 쨍쨍! 여름
울긋불긋 가을
눈 내리는 겨울의 대주제에 다양한 소주제가 들어있답니다.
그안에 재밌게 아이와 자르고 오리고 붙이며 활동할 수 있는 자료들이 듬뿍들어있답니다.
대칭 오리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예쁘고 신기하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력이
쑥쑥 자랄 수 있을 것같아요..^^
직접 오리고 만드는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도 되겠지요..
별책 오리기 본에는 도안이 111개나 들어 있어서 본책과 똑같은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에게 성취감도 생길 것 같아요..^^
다양하게 대칭으로 오릴때 접는 방법이 이렇게 나와있네요..
다른 대칭 접기를 할 때 아이와 재밌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막 응용해봐야겠어요...ㅎㅎ
내가 만난 계절 오리기 본교제와 내가 만드는 계절 작품집의 예쁜 그림과 색칠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따라 그리기를 해도 참 유익할거 같지요..^^
특징을 참 잘 살려진 그림인 거 같아요...

예쁘게 대칭으로 오린 것을 작품집에 붙여서 오래도록 보관 할 수 있어요.
참 좋을 거같아요..~~
눈 내리는 겨울하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네요...^^
겨울에 집을 예쁘게 꾸밀때 활동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때도 응용해봐야겠어요~~~
울 줄리가 고민에 고민에 고른 "동물원의 동물들"이예요...
요즘 메르스로 외부 활동이 뜸한 요즘인데요...
줄리는 주말 넘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활동하기 전에 꼼꼼히 주의 사항을 읽어보고 있어요..
동물원의 가장 귀여운 마스코트 원숭이를 자르기로 한 줄리예요..
한번에 자르면 세마리의 원숭이가 짜짠 나올거예요..^^
종이가 두꺼워서 자르기 힘들덴테 꼼꼼히 잘 자르고 있네요..^^
예쁘게 자른 원숭이 세마리^^
오~~ 바나나까지 있었어요....완전 섬세해요..~~~
울 줄리 원숭이에게 바나나도 주고 눈, 코, 입도 예쁘게 그려주었어요...
예쁜 플라밍고와 꿀꿀 돼지^^
오리고 예쁘게 꾸미는 것도 재밌네요..^^
사이 좋은 오리 한쌍^^
뽀뽀쪽 하고 있네요..~~~
이렇게 한참을 오리고 자르고 그리고 하며 울 줄리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날 자른 동물원의 동물들을 작품집에 붙여주었답니다.
평화로운 들판에 있는 우리 동물 친구들 참 예쁘네요...^^
틈틈히 작품집 잘 만들어 보자..
넘 넘 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