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모두 '죽음'을 바라고보 말을 하다보니 다소 극단적으로 보여지기는 한다. 다만 그토록 성공 하고자 할 때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 중 '죽자고 읽는다'는 부분은 어쩌면 부자들에게는 독서방법 마저도 남다를 것이라고 느껴진다. 사실 그들의 시급은 시간당 몇 억, 몇 백억씩 하다보니 발걸음 하나 하나에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윤을 따져가며 행동할 것이다. 그런 부자들이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것도 '죽자고' 말이다.

시간도 돈으로 사는 그들에게 책읽기는 그저 다른 사람이 이미 읽고 요약해 둔 것을 소화할 수도 있고 간편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책읽기 만큼은 다른이의 품을 들이지 않고 스스로 직접 한다. 간편하고 손쉬운 방법보다 불편하고 에너지 소모적인 그 일을 손수 하는 이유가 과연 무어란 말인가.
그들에게는 자신의 수 천만원 이상의 시급을 투여할 만큼 대단한 일이라고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작 15,000원 짜리의 책을 통하여 수백, 수천억원 까지의 가치를 내다보며 그들만의 책읽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일부는 단지 부자들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독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열을 올리는 이들도 존재한다. 단체, 소모임 등에 참석하고 sns 등을 통하여 자신의 책을 읽고 있다며 인증샷을 올리는 듯 하트 품앗이를 하는 행위. 이 모든것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것들은 결국 그들의 알리바이를 만들어 주는 가짜 책읽기라고 언급한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부자들의 방법과 다르기에 대단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말이다.
부자들은 자신의 책 읽기를 결코 자랑하지 않는다.

매 시간, 매 분, 매 초가 돈이되는 그들에게는 이런 인증 활동은 그저 시간낭비 일 뿐 그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의 초점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어떻게 학습하고 어떤 식으로 아웃풋을 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에만 있다. 그렇기에 그들은 혼자 읽으며 생각하고 적용하기에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는 보다 나은 사람, 더욱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책을 읽을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 옆에 줄을 서라는 말처럼 그들의 독서법을 연구하여 책읽기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정말 부자들처럼 제대로 읽고 도둑처럼 내용을 뽑아내며 읽는 그런 독서법으로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까지 누려보는 책읽기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