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두 할 수 있어 - 당신이 결심한 모든 것을 이루는 8가지 강력한 무기
김민철 지음 / 라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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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야나두'의 설립자이자 오너인 김민철 대표의 책.

내손에 도착한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노랗고 깔끔한 글씨체에 눈이 갔다. 배우 조정석, 마동석 등이 광고를 하면서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높였지만 그 중에서 깔끔한 수트를 입고 "야! 너두 할 수 있어!"라고 단언을 하던 조정석의 한마디는 그야말로 사람들의 의지를 불끈거리게 할 수 있어다. 진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야나두'를 만든 '김민철'이라는 사람이 내가 결심한 것들을 모두 이룰 수 있다고 하는데 어찌 그냥 지나칠까 싶은 마음에 나도 두 팔 벌려서 책을 맞이했다.

햇병아리 같은 노란색의 책 한권과 함께 군더더기 없는 하양과 파랑배경의 'You can do'노트까지. 하드 케이스에 함께 들어 있어서 혼자서도 잘 서있는 모습이 왜인지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워 보인다. 어쩌면 그의 말만 잘 들어도 진짜 할 수 있을 것 같은 의지까지 뿜어내는 느낌이다.


내가 먼저 행복한 다음에,

타인과 나누는 기쁨을 아는 것이 순서다.

본문 p26

성공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대단한 비법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조차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며 스스로를 위안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물며 이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국내 영어시장 1위를 장악한 '야나두'의 대표이다.

지방대를 졸업 후 누가봐도 힘들게 취업하고 어렵게 일을 했다. 그런 그가 10년간 24번 망하고 150억원을 잃었지만 그는 절대 멈추지 않았고 늘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애를 쓰고 힘을 냈다. 그는 단지 뚝심이 좋아서 버틸 수 있었을까? 운이 좋아서 그랬을까?

지난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그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떤 것이라도 결국은 다시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만으로 일어섰을 것이다. 어쩌면 약간의 행운의 여신도 그와 동행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은 운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에게 결심한 것들을 끝까지 해내고 이룰수 있는 무기가 있었다. 스스로 믿는 마음.





물론 자신을 믿는 것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 지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자신을 믿고, 격려하고, 사랑하며 스스로를 계획했다.




나의 실패를 과정으로 인지해야지

실패자라는 결과로 인지하지 말아야 한다

본문 p150

누가봐도 망해버린 상황에서 좌절과 고통을 겼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무너질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누구보다 빠르게 털고 일어났다. 밑바닥이라고 생각한 곳에서도 위로 향하는 계단을 발견해 내었고 말도 안되는 허황된 꿈들을 무작정 바라보는 대신 움직이는 것을 먼저 실천했다.

1분, 2분의 가치를 알았고 단 몇 천원의 대단함을 알았다.

무작정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 사업이 성공할 것이다 라는 막연한 목표 보다 하루에 세번, 3분의 양치질 목표를 성공 시키면서 작은 자신감을 키워 나갔다.

어쩌면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하더라도 당연하다고 했을 그런 상황들 조차 그는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 넘어서고 일어나는 방법을 되풀이했다.

그렇다. 그는 일어서는 방법을 반복하다보니 제대로 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똑바로 걷고 어쩌면 제대로 뛰는 기술까지 터득했을 지도 모른다. 스스로를 '실패 장인' 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우리는 모두 실패를 겪는다. 때로는 밥먹듯이 실패만 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실패만 하지 않는다.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을 성공할 수도, 밥을 먹는 것을 성공할 수도, 숨을 쉬는 것을 성공할 수도 있는 성공쟁이다.

내가 하고 있는 성공들만 모두 모은다 쳐도 나의 하루는 성공이 가득한 인생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운이 좋은 나! 그렇게 대단한 나!

김민철대표의 말처럼 나도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생각이 들었으니 방법을 배우고 실천을 한다면 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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