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신선했음니다만 남주하는행동이 요즘 이슈인 미투가 아닌가 뜨악합니다. 동의하지 않는 스킨쉽은 하지말아야죠해킹도 놀랍지만 그러다 사랑이 된다니 이건 르맨스를 위장했다고밖에는 안드는 아쉬운 소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