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양영자.전광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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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초등학교시절, 경주로수학여행을 갔다가 양영자,현정화선수 복식조가 금메달 따는 장면을 친구들과 감동깊게본 기억이 납니다. 양영자 선수가 이제는 몽골사람들을 위한 선교사님이되어감동의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과 함께 독자 여러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책을통해 살아계신하나님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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