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아르헤리치 - 삶과 사랑, 그리고 피아노
올리비에 벨라미 지음, 이세진 옮김 / 현암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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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르헤리치를 더욱 알뜰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류 피아니스트라는 불필요한 수식어는 아르헤리치의 등장과 함께 드디어 폐기되었다” 는 헤드카피가 내게는 적절치 않네요. 언제나 마르타의 음악은 그냥 마르타의 음악일 뿐, ‘여류‘라 구분해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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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qwd 2022-09-0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폐기됐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