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혁신본능 - 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마이크 미칼로위츠 지음, 송재섭 옮김 / 처음북스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혁신 본능. 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 마이크 미칼로위츠

 

처음에 나오는 화장실 휴지가 세 칸 밖에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무섭도록 창조적이고 혁신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크게 와 닿습니다. 늘 부족함을 사랑하라고 생각해온 저와 의견이 일치하네요. 무언가 모자라고 부족하면 더욱 머리가 번쩍거리며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약간 공감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내용들이 저랑 잘 맞았습니다. 다만 저자가 의도한 것인지 몰라도 평소에 읽어본 깔끔한 느낌의 책이 아닙니다. 약간 산만합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몇 번이나 주제와 소주제를 확인하며 읽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달러를 원화로 계산해뒀는데 이것이 약간 더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10달러를 만천 원 이런식으로 계산했기 때문이죠.

 

저자는 일과 가정, 자기 자신의 인생에 모두 성공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잭 웰치의 <위대한 승리>도 같이 보고 있었는데, 잭 웰치의 가정사가 너무 험난해서 잭 웰치는 그다지 존경스럽지 않거든요. 그런데 미칼로위츠는 잭 웰치만큼의 성취는 아니더라도 부럽습니다.

 

책의 편집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표지, 띠지 등도 이벤트로 받은 책이 아니라면 손이 가지 않았을 것 같구요. 그 이외에는 약간 지루하지만 내용이 좋은 책.

 

- 혁신적 창업가의 8가지 특징

1. 강력한 신념의 근거 : 믿음과 끈질긴 실천

2. 열정

3. 행동력

4. 희소성 : 자신의 장점을 활용. 부족 부분은 다른 사람이 맡도록

5. 돈보다는 창의성을 이용

6. 틈새를 지배

7. 장기적, 단기적 목표와 조화

8. 정상인이 아니다.

 

- 필수품이 부족할 때 우리는 경외감을 일으킬 정도로 주의 깊고, 사려 깊으며 혁신적이게 된다.

 

- The Toilet Paper Enterpreneur

왜 이렇게 화장실 휴지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 했더니 원 제목이 이렇답니다.

 

- 돈 때문에 무언가를 하려는 이가 아닌 자신의 소명에 응하는 이에게 늘 내기를 걸라. 열정이 인내를 낳고 인내는 성공을 낳는다.

 

- 회사를 소유한다는 것의 본질은 삶을 극대화하고 당신과 타인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며 이로써 자연스럽게 당신의 지갑까지도 두둑하게 하는 것이다.

 

- 창업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단지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면 사업을 시작하지 마라.

돈을 최우선 하지 않아야 한다.

 

- 우리는 돈을 통해 이미 형성된 자아에 좀 더 가까워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돈을 만지기 전에 강한 마음가짐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 몸무게를 빼려면 자신이 몇 킬로그램을 뺄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믿어야만 한다. 사실 모든 성취는 다름 아닌 신념에 기인하는 것이다. 단지 무언가를 믿고 있다는 이유로 그것이 참이 되는 것이 아니다.

 

- 누군가를 질투할 때 나는 한계를 긋는 믿음을 더욱 키우고만 있다.

 

- 더 나은 답은 더 나은 질문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함께 어울릴 사람들을 고르라. 그들에게서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흡수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배워라.

내 인생은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읽은 것과 내가 만난 사람들과, 내가 경험한 것으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안락한 생계를 꾸릴 수 없다면 그것은 단지 사치스러운 취미에 불가하다.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지 잘하는 일을 할 것인지 늘 선택해야 하는 것이죠.

 

- 긍정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에 집중하라.

 

- 자신이 집중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시장 수요나 공급이 포화되고 난 뒤에야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구글은 검색의 1인자가 되고 나서 다른 사업에, 프록터 앤 겜블은 비누의 1인자가 되고나서 다른 사업에)

 

- 품질, 가격, 편의 중에서 혁신영역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별 5개를 받아야 한다.

 

- 창업 초기 단계에는 당신이 모든 것을 해야 하긴 하다. 당신이 가진 모든 돈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사업의 요건들을 배워나가야 한다. 시간이 지나 현금 흐름이 창출되면 당신은 전문가들을 활용해야 한다.

 

- 승리는 습관이다. 안타깝게도 패배도 그러하다.

 

- 꼭 필요한 세 가지 문서 : 번영의 계획, 분기별 계획, 일일측정표

 

- 헌신이 헌신을 낳고, 충성이 충성을 낳는다.

 

- 선 실행 후 계획. 처음에는 계획을 적게 실행을 많이 하라.

 

- 배수진을 쳐라.

동의하지 않습니다. 배수진은 시야를 좁게 만들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도 만들죠.

 

- 성공 가능성이 40%가 된다면, 행동을 결정하라.

 

- 시작을 위해서

1. 할 일을 기록하라

2. 우선 순위를 정하라.

3. 비슷한 일은 모아서 하라.

4. 이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면 당장 하라.

5. 시간 낭비인 일은 하지 마라. 목록에서 삭제

6. 생각을 집중하라.

7. 이메일 꺼라

8.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

9. 다른 사람에게 헌신하라.

10. 감당할 수 잇을 만큼 일을 나눠라

11. 휴식을 취하라

12. 한번에 조금씩 하라.

13. 스스로에게 보상하라

14.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매우 끔찍한 일이 벌어지도록 하라

15. 불평불만은 집어치워라

 

- 이미 목표를 이뤘다는 듯이 행동하라. 마음 속으로만.

 

- 보유 현금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따로 모아두고 계속해서 최소 필요자금만을 활용하라.

 

- 돈을 빌릴 때는 필요 액수보다 더 빌리고 더 일찍 상환하라.

 

- 백원을 아끼면 백 원을 번 것이다.

 

- 아이디어 자체로 돈을 벌지 못 한다. 노력이 돈을 번다. 어떤 아이디어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 비분을 반반으로 나누기보다는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는 파트너가 지분 대부분을 가지도록 하라. 실적에 기반한 지분 분배는 동업자 모두에게 동기 부여가 된다.

 

- 학벌, 재능 따위는 중요치 않다. 스스로를 얼마나 똑똑하고, 재능이 있고, 의욕적이고, 집중력이 있고, 끈기가 있다고 믿고 있느냐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최영재 지음 / 알마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최영재 춘심애비

 

춘심애비님이 어떤 분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주 좌파적인 분이시더라구요. 일베에서 그 쪽 사람들과 싸우기도 했더라구요. 제가 봐도 우리 나라가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더하시더라구요. 그런분이 보는 ‘취업 준비’는 어떤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는 회사 신입생이 보기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보는 듯한 말투로 씌여진 책입니다. 즉, 아주 답답하고 딱딱한 내용을 술술 읽히도록 글을 썼습니다.

 

붕어빵 이야기는 개인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네요. 물론 이 정도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이 무서운 것은 그 상식적인 내용을 모르면 그 업계에서 대화 자체가 안 되는 것이지요.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다음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을 준비하거나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 무급인턴 : 수요공급에 따라 지원자가 많다는 것이다.

4860의 최저임금과 상관 없이 무급으로 일하는 의사들 펠로우들도 있다죠? 아직은 인턴이라는 명목으로 최저임금 따위는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곳도 많은 듯 합니다.

 

- 취업관련 처세서 : 필요 없다.

 

- 취업이라는 것은 뽑는 자와 뽑히는 자 사이의 시각 차이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 취업 자체가 여러분의 삶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취업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가 여러분의 삶을 결정한다.

 

- 칼퇴하고, 일도 적고, 연봉 많고, 보너스 빵빵하고, 정년까지 안 잘리는 직장

김태희나 장동건+신사임당 인품+토니 스타크급 능력과 재력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다니..

 

- 철밥통처럼 보이는 직업도 사실은 철밥통이 아니라 능력의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 엄친아가 억대 연봉에 칼퇴근, 휴가도 많다면 운 좋게 그런 좋은 직장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만큼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 p44~48 붕어빵 장수 이야기 필독, p66~70. 188~193까지도

기획 : 아이템 선택

재무 : 돈에 관련된 계획

생산관리와 서비스 운영

마케팅

인사와 총무

현업

 

- 패션업계라고 해도 재무팀에 들어가게 되면 하루 종일 엑셀한다.

 

-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된다’는 태도는 곤란.

 

- 난 얼마나 치열한가? 얼마나 열심히 살 마음이 있는가?

매일 매일 고민합니다. 얼마나 더 치열하고 열심히 살까? 이만하면 안정적으로 살까? 안정적이라는 것이 나태하고 싶다는 말은 아닐까?

 

- 덕질하라. 오타쿠가 준비된 인재이다.

너무 재밌는 표현입니다. 그러고 보니 시골의사 박경철은 주식 덕후이고, 안철수 형님은 의사였지만 경영 덕후였군요. 그쪽 분야로 이름을 날릴만한 준비된 인재였나봅니다.

 

- 수십 군데 이력서 넣었으나 떨어지면 아무 것이라도 합격만 했으면...

나이 마흔이 넘었으나 연애를 못 해봤다고 아무하고라도 사귀기만 했으면...

이것도 너무 명쾌한 비유

 

- 이력서, 자소서는 도구일 뿐

소개팅과 같다. 프로필이 실제 느낌과 비슷할 가능성은 낮다. 즉, 프로필로 판단하지 않는다. 그리고 소개팅과 마찬가지로 꼭 중요하다 생각되는 것은 그 자리에서 물어본다.

 

- 내가 질문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정보가 된다 그걸 역으로 이용하면 질문 자체로 자신의 성격을 드러낼 수 있다.

 

- 모든 차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뭘 해도 될 놈

1. 문제 발생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걸 걸고 몰두

2. 문제를 앞에 두고 쫄지 않음.

3. 상황과 맥락에 대한 빠른 학습

4. 남들이 못할 것 같다고 한 걸 할 수 있다고 생각.

 

- 힘들지? 바쁜가?

 

- 뭐 이따위로 복잡한가? 그러나 모두가 이렇게 산다. 연애할 때도 이 정도는 신경 쓴다.

 

- 대부분 구조적으로 ‘민주주의’나 ‘평등’보다 ‘이윤 추구’를 무조건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집단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물론 가족처럼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회사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나름대로 먹고살 만하니 가능한 것이다.

 

- 인사고과와 상관 없이 열심히 하면 알아줄 것. 그러나 누군가 굶주린 개처럼 내 공을 다 뺏어가고 책임을 미룬다면?

 

- 선수가 되어라.

1. 바닥을 꿰고 있다.

2. 큰 그림을 본다 : 12년도 경쟁사 매출 좀 뽑아봐

a는 뽑아서 준다.

b는 13년도 사업다각화 자료로 쓰시는 거라면, 매출만으로는 경쟁사가 너무 높게 나와서 비교가 안 될 겁니다. 차라리 영업이익을 뽑아드리면 저희 팀 아이템을 어필하기에 더 유리할 것 같은데요. 얼마 전에 찾아둔 게 있으니 20분이면 됩니다.

특히 예상 시간을 말해주는 것은 상당한 신뢰가 된다.

책만 읽어도 감동입니다. 저도 이런 직원은 못 되었었고, 앞으로 이런 직원을 만날 수나 있을까요? 그런 직원을 만났더라도 키워내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키울 수 있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본주의 : 국밥을 a. 맛있게 만들라. b. 싸게 만들라

이 두 팀이 한 회사에서 같이 일 하는 것.

 

- 각 부서의 입장을 이해하라. 그리고 서로의 위험요소를 공유하고 합의점을 찾아라.

부서간의 갈등에서는 주장을 높일 것이 아니라 디테일을 강조하라(단 상대의 입장에서 디테일을 고려)

 

- 이러한 구조를 알고 있으면 예측 가능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립 코틀러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2013-2023 저성장 경제의 시장 전략
필립 코틀러 & 밀턴 코틀러 지음, 고영태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에 대해서는 <마켓 3.0> 이라는 책으로도 유명하다는 말만 들어봤습니다. 그 전에 운이 좋아서 이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물 경제학보다는 거시 경제학을 다룬 내용의 책인 듯 합니다. 한마디로 내용이 어렵네요.

이 책의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은 목차만 읽어봐도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을지 좋지 않을지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을 잘 정리를 해뒀습니다.

일단 세상이 변화하는 9가지 경향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성장을 하기 위한 전략 8가지를 말합니다. 하나 하나 읽어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장을 위해서 집중해야할 8가지를 세계적인 마케터가 정리했다는 점만으로 보아도 이 책은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읽으면서 들었던 느낌은 ‘작은 회사에서 응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구나’였습니다. 응용 능력이 뛰어난 분들은 충분히 작은 회사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이구요.

장이 끝날 때마다 질문을 던져줍니다. 그런데 이 질문을 답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답을 내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문들입니다.

각 장에 있는 8가지 전략의 질문들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어 봅니다. 그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 9가지 메가트렌드

부의 재분배, glocaliztion, 지속적 도시화와 사회기반시설 확충,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기회 증가, 녹색 경제, 급변하는 사회적 가치,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협력 확대, 소비자 역량 강화와 정보 혁명, 극심한 경쟁과 파괴적 혁신

- 미래 성장을 위한 8가지 전략

높은 시장점유율 : 오래된 비즈니스를 새롭게 고치다

충성고객 : 고객을 회사의 주인으로

강력한 브랜드 : 브랜드가 없으면 성장도 없다

혁신적 제품 : 고객을 제조 과정에 참여하게 하다

글로벌 확장 : 성장 기회가 있는 시장으로

인수합병, 제휴, 합작 : 경쟁 기업의 핵심 역량을 사다

사회적 책임 : 고객은 기업의 평판을 산다

정부와의 협력

1. 높은 시장 점유율

- 세분화한 개별 시장의 수익성을 파악해야 하고 수익성이 낮은 시장에서 높은 시장으로 진출.

- 평생 가치가 높은 고객에 집중 : 다양한 고객층을 갖고 있는 기업은 경기침체기에 어떤 고객층에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2. 충성 고객

- 성장하는 작은 시장은 언제나 존재한다.

- 포화 산업은 없다. 포화된 피자 시장에 도미노 피자는 30분 이내의 배달로 새로운 시장을 열었으며 프레드 스미스가 페덱스를 통해 하루 배송 시장을 열었다.

- 탁월한 서비스, 뛰어난 품질 보증, 고객 교육과 상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공급, 여흥과 선물 제공,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 관리, 단골 고객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 회원 클럽 프로그램.

- 판매를 하지 말고 고객을 만들어라. 캐서린 바체티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만들지 않고 열광적인 팬을 만든다. 켄 블렌차드

- 2012년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구글, 보스턴 컨설팅그룹, SAS 인스티튜트, Wegman's Food Market, 에드워드존스, NetApp, Camdon Property Trust, 레크리이셔널이큅먼트, CHG 헬스케어서비스, 퀵클론즈

3. 강력한 브랜드

- 통제할 수 없는 문제들에 노출 되어 기업의 평판이 흔들리면 신속히 대응하라.

- 2011년 브랜드

코카콜라 710억 불, IBM 700억 불, 마이크로소프트 590억 불, 구글 550억 불, GE 430억 불

- 브랜드는 이름, 로고, 슬로건 세 가지가 필요하다.

- 브랜드 이름 : 기억, 의미 있을 것, 호감, 양도 가능(?), 융통성, 보호 가능할 것.

- 로고 : 시각적 정체성

- 슬로건 : 짧은 슬로건과 약간 더 긴 표어

- 브랜드 피라미드

1. 최강 수준 : 유대감

2. 더 좋은 것 제공 : 우위

3. 전파 가능한가? : 성과

4. 내게 무엇을 제공하는가? : 관련성

5.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는가? : 실재

- 라인 확장 : 동일 카테고리 변형 브랜드

켐벨수프, 켈로그, 메르세데스

브랜드 확장 : 다른 카테고리로 브랜드 확장

할리데이비슨은 필기구, 시계, 지갑, 재킷 등 그러나 유모차나 다이아반지로 진출은 않는다.

브랜드 스트레칭 : 다른 산업 분야에 브랜드를 적용

버진은 청량음료, 휴대전화, 철도, 항공기, 신부 드레스 등으로 확장

4. 혁신적인 제품

- 마케팅 선지자들

애니타 로딕(바디샵), 프레드 스미스(페덱스), 스티브 잡스(애플), 빌 게이츠(마이크로 소프트), 마이클 델(델), 레이 크록(맥도날드), 월트 디즈니(디즈니), 샘 월턴(월마트), 톰 모나한(도미노 피자), 아키오 모리타(소니), 니컬러스 하이에크(스와치그룹), 길버트 트리가노(클럽메드), 테드 터너(CNN), 프랭크 퍼듀(퍼듀치킨), 리처드 브랜슨(버진), 혼다 소이치로(혼다 자동차), 루치아노 베네통(베네통), 찰스 라자루스(토이저러스), 레스 웩스너(빅토리아시크릿), 커널 샌더스(KFC)

- 혁신적 마케팅 성공 사례

우편 주문 카탈로그와 우편 광고

소매점 셀프 서비스

신용카드, 구매금액 일부 환불, 무이자 할부

할부 구매

단골 고객 보상 프로그램

각종 쿠폰

선물 제품권

브랜드를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주문자 맞춤 제품

고객의 전화 주문을 통한 TV 생방송 제품 판매

정기간행물을 이용한 판매

대규모 저가 할인점

한 분야의 제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페츠 마트, 토이저러스)

독점 제품 판매(타깃, 마이클그레이브스)

가격과 품질 보장

전자상거래

그루폰 등 공동구매

- 시장 지배자의 저주 :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기존의 주력 제품을 잠식하는 현상을 피하고 싶은 것.

- 새로운 산업과 제품, 서비스 p. 154

5. 글로벌 확장

6. 인수 합병

7. 사회적 책임 : 고객은 기업의 평판을 산다.

- 당신이 섹P가 보고 싶어 하는 변화 그 자체가 되어라. - 마하트마 간디

- 교육, 환경, 스포츠 후원, 어린이, 건강, 미술과 문화

- 공익, 공익 연, 사회, 사회공헌, 지역사회 자원봉사,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사업

8. 정부와의 협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