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아직 쓰지 않은 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의도와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미래는 씌여질 것입니다. 이 말도 참 멋지네요. 우리가 우리의 의도와 주의를 어디로 기울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길은 그 길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저만의 미래의 책을 어찌 써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 대목이네요. 내가 가는 그 길이 이왕이면 내 영혼이 이끄는대로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명언으로 필사를 하고 싶은 분, 영어공부를 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챗GPT와 마이크 황이 엄선한 짧은 영어명언으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고, 받아도 써보고, 읽고, 해석하고, 정확히 써보고, 암송까지 한다면 영어 실력도 늘겠습니다. 필사만 하려고 했는데 영어필사로 영어공부까지 되는 책.
2024년에는 이 책과 함께 영어명언을 필사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우아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