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은 나와 내 인생 이왕이면 지름길로 난 혼자가 아니며, 나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가치 있으며, 잘 하고 있다고, 내키는 대로 살아도 된다고 응원하고 있어요. 나 스스로 나의 한계를 긋지 말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며 살고 싶네요. 누가 옆에서 뭐라 해도 나를 사랑하며 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연애하다가 권태감이 들 때, 주위에 내 편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잃어 버렸을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며 힘을 내면 좋겠어요. 내일은 더 반짝일 우리니까요.
우아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