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틈새시간은 늘 있게 마련인데요. 틈새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것을 늘 생각해보라고 해요.
비는 시간이 있으면 쓸데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시간을 때우기도 하는데 미리 틈새시간에는 무엇을 해야겠다고 적어 놓는다면 그 시간을 뭐 할까? 고민하지 않고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만화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도 보며 이해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서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누구나에게 공평한 시간.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인생이 펼쳐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를 생각하며 읽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저에게도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당장 이 책이 알려주는 것들로 구성된 수첩을 구입해야겠어요.
시간관리를 잘 하고 싶은 분에게 수첩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수첩을 통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