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좋은 말들이 써있을까? 생각하며 읽어보았습니다.읽어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이런 말들을 많이 해주고 싶어요. 격려하고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고 싶어요.이 글을 쓴 마이클 리애나 는 아버지, 할아버지, 전직 교사이며 작가라고 합니다. 이 분이 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책도 쓰셨던데 읽어보고 싶어요.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거 같아서요.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 거 같습니다.아빠가 아이에게 매일매일 사랑의 말을 전해주니 아이는 커서 힘들때마다 아빠의 말을 기억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가 없는데 그럴 때마다 용기와 사랑이 생기게 하는 마법같은 말들 기억하겠습니다. 더 많이 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혼자만의 힘으로 미래를 헤쳐 나가는 동안 사랑의 속삭임은 그녀가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아이와 서로 따뜻한 교감을 하며 서로 더 윈윈할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듬뿍 주고 싶습니다.잠자리 독서로 이만한 게 없는 듯 해요.매일 아이와 잠 자기 전 이 책을 읽으며 용기와 사랑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아빠가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더 임팩트 있을 거 같아 추천합니다."너는 강하고, 용감하고, 아주 착한 아기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