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퀸의 대각선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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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는 열린결말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독자들이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른 열린결말
하지만, 결국엔 니콜과 모니카 둘 중에 한명이 죽게됐을거 같은 결말
내용은 길지만, 술술 읽기에는 괜찮은 소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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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이꽃님 지음 / 우리학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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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로 모든게 포장된 정신적인 폭력..

사랑하면 상대를 소유하고 나만의 것으로 바꾸려하기보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존중해야한다는것
이건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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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마법 고물상으로 초대합니다
최도설 지음 / 북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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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에필로그까지 다 읽고 나면 마음은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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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81
유은실 지음 / 비룡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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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내 인생에 관광객인가 순례자인가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해 보았다.
순례 씨처럼 내 인생에 관광객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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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속으로 - 언니에게 부치는 편지
원도 지음 / 이후진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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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되도록 많은 사람이 정말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책이다.
내용은 우울 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우울을 안고 살아가는 경찰관의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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