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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채기성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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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만을 위한 단 하나의 작품, 이런 미술관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고 난 후에 마음이 너무 따스해져서 행복했어요. 작가님 책이라는 좋은 선물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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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야만 해 - 정해연 장편소설
정해연 지음 / 손안의책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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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범인은 너여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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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아이
김성중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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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상처받은 이들 (물론 사람은 아니지만)이 지구를 떠나 화성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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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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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인정욕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는 살다 보면 우리는 모두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나 또한 그렇다. 인정욕구가 만들어낸 비극.
보면서 한 아이가 불쌍하기도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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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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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 담이의 성숙하지 못한 아픈 사랑
과연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왔다.
담이가 구를 먹으면서 견뎌내야하는 모든 마음들이 너무 나를 아프게했다.
그리고 과연 사랑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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