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참 색칠이 어려웠는데 선 밖으로 삐져나가고.
이제는 꽤 잘 칠하게 되었네요. 나이를 먹은 건가요?
소녀시절에 어떤 꿈을 꾸고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아마도 이런 것을 하고 싶었겠죠?
친구들과 예쁘게 차려 입고 소풍이라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