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는 24시
김초엽 외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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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게 아니라 어디에든 연결돼 있었다. 송서우는 나무 위에서 춤을 추었다.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흔들렸다.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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