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 궁중 일기 5
안나 커원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사상사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궁중생활에 여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르는 그 바쁜틈을 이용해서 일기를 써서 기록을 남겼다는 것은 실로 대단하며, 자신감과 활력넘치는 통치자 빅토리아 여왕을 일기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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