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욥기

욥기
잔느 귀용 지음, 이아미 옮김, 하영화 감수 / 순전한나드 / 2008년 9월

욥, 여러번 읽어보고도 깊은 내용을 알지 못하였으으나, 잔느 귀용의 욥기 해설책을 읽고 그 깊은 뜻을 터득하게 되어 무었보다도 기쁘다. 결코 욥은 전편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에 항복하고 복종하는 것에서 스스로 물러서지 않는 다면, 즉 복종과 위탁에 머물러 있는 한 범죄 할 수 없다느 것.....

[100자평] 빅토리아 여왕

빅토리아 여왕 ㅣ 궁중 일기 5
안나 커원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사상사 / 2005년 11월

궁중생활에 여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르는 그 바쁜틈을 이용해서 일기를 써서 기록을 남겼다는 것은 실로 대단하며, 자신감과 활력넘치는 통치자 빅토리아 여왕을 일기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어 기쁘다.

[100자평] 바보 이반

바보 이반 ㅣ 눈높이 클래식 26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글, 이나미 옮김, 채기수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6월

톨스토이의 단편선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마음을 물클하게 하여주며 때로는 눈물까지 나게 하는 내용이 너무 나도 많으며 하나님의 생활을 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활로 인도하는 아주 감명있는 채이다

[100자평] 로마 멸망사

로마 멸망사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지음, 하연희 옮김 / 루비박스 / 2012년 1월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로마제국의 찬란했던 대국의 위용이 순간적으로 망하게 된 내용을 자세히 알게해주니 너무도 나의 마음 답답했음을 확 뚜러주는 좋은 내용이다.

누구나 한번은 꼭 읽어보고 후회없는 생을 마감해야하는 준비를 위한 기준이 되는 책이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누구나 한번은 꼭 읽어보고 후회없는 생을 마감해야하는  준비를 위한 기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