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오! - 바다 생물의 집이 된 항공 모함 환경 그림책 고래와 펭귄 1
제시카 스티머 지음, 고디 라이트 그림, 박규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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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오는 25년간 나라를 지킨 항공 모함입니다. 하지만 이
제 더 이상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과학자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바로 마이티 오를 바닷속으로 출동시켜 물고기와 산호들의 보금자리로 만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티 오는 이제 나라가 아닌 바닷속을 지키며 영원히 자신의 몫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인간이 함부로 사용해버린 지구를 인간이 만드는 과학의 힘으로 살려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과학의 힘으로 해결하는 기후위기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된 것일까요?
기후위기를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들의 생각 변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 한명 쯤이야'가 아닌 '나 한명 부터'로요. 우리 모두 조금씩 실천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온 세상 사람들이 조금씩 실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과학의 힘이 아닌 자연의 힘으로 회복하는 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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